[스크랩] 영국 민요 /지난 여름의 장미 The last rose of summer 2006.6.5. 서울대공원 장미원에서 /su ok 사진 2006년 6월5일 서울대공원 장미 축제에서 /su ok 음악~영국 민요 /지난 여름의 장미 The last rose of summer - Sop. 신 영옥,Amelita Galli Curci,Taryn Fiebig/Popera Nina Simone. 장미 사랑이 깊어 하얀 마음 붉게 물들 인 뒤 이 계절 내내 향기를 마셔도 갈증은 가시지 않네 그대의 젖.. 音으로 樂한다 2006.07.17
여성의 자유를 추구한 <제인 에어> <제인에어>는 19세기 영국의 여류 작가 샤를로트 브론테의 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1847년에 칼라 벨이라는 필명으로 발표되어 호평을 받음으로써 <폭풍의 언덕>을 쓴 여동생 에밀리 브론테, 앤 등 그들 자매들의 작품 발표의 길을 열어 준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고아로 자라 .. 여강의 글B(논문·편글) 2006.07.15
[스크랩] ♪ El Condor Pasa(철새는 날아가고) / Simon & Garfunkel "콘도르(condor)"라는 말은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인 잉카인들 사이에서는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콘도르 새 역시 잉카인들에 의해 신성시되어온 새로서 그들의 영웅이 죽으면 콘도르로 부활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그래서 잉카인들의 삶과 종교에서 떼 놓을.. 音으로 樂한다 2006.07.13
불행을 自招한 마담 보바리 19세기 후반 프랑스 문단에 리얼리즘 문학을 꽃피운 플로베르의 소설 <마담 보바리>는, 진실하지만 교양이 부족한 남편에 비하여 아름답고 영리하기 때문에 남편에게 불만을 품고 결혼 생활에 권태를 느껴 다른 남자와 정을 통하게 되고 드디어는 빚까지 짊어져 결국 음독 자살을 하고마는 비극적.. 여강의 글B(논문·편글) 2006.07.11
행복의 기술 우리는 늘 사소한 일에 심신을 괴롭히고 소모하고 있다. 그런 번거로운 일들을 물리치려면 생각하는 중심과 중점을 바꾸어서 새로이 유쾌한 기분으로 전환시키는 데에 있다. 음식을 잘못해 올려 왔거든 짜증을 내지 말고 웃음거리로 돌려버리는 것이 좋다. 새 옷에 흙탕물이 튀었거든 그것도 웃음거.. 敎養名言 2006.07.04
[스크랩] 음악 감상~♪Fascinating Erhu (Classic) - Cho Kokuryo ♬ 칠보산 계곡 2006.5.14.일. 낙서 진정 내 것이 될수있는게 무엇일까? 꼭 가야하는 길 마지막 종점에서 뒤돌아보고 후회 없는 삶 살았다고 할 사람 몇 될까? 사람들이 즐기는 사랑 노래도 부귀영화도 영원한 것이 아니라면 버리는 연습 마음을 비우는 연습은 자신을 행복하게 한다. 살아 숨쉬는 동안 해와 .. 音으로 樂한다 2006.07.04
아다다의 행복 1930년대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는 인물 조건으로서 백치요 벙어리인 아다다를 주인공으로 하여 현대의 팽배한 물질 문명에로의 경도를 풍자하려는 의도에서 쓰여진 단편소설입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 아다다는 선천적인 벙어리요 백치입니다. 가끔 말이 한마디씩 되어나오는 적도 있었지만 그.. 여강의 글B(논문·편글) 2006.07.01
[스크랩] ♪ 허밍 보이스 / 맑은 영혼을 위한 아름다운 감동의 선율 ♬ 무심히 했던 것들이라 해도 지나고 나면 그리운 것 됩니다.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일지라도 소중하지 않은 게 있을까요. 어제와 오늘 느낌 틀리듯 순간순간 소중한 순간들이지요. su ok 개별듣기 1. From The Northern Country 2. Tedium Of Journey 3. Younger Ones 4. Look Up At The Stars In The Night 5. Bestow Wings Upon Me 6. From The Nor.. 카테고리 없음 2006.06.30
행복은 발견해야 한다. 인류의 최대의 불행은 농사가 잘 안 되었다던가 화재를 만났다거나 또는 나쁜 사람으로부터 받은 타격에서 온다기보다는 우리 개인 개인이 서로 화목하지 못하는 데서 발생한다. 자기의 이웃과 전 인류를 적대시하고 나서 그 누가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인가? 자기의 주위 사람, 아내와 남편과 부모와 .. 敎養名言 200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