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설빔/정조차례/세배/덕담/성묘/세찬/세주/복조리/입춘 # 설 - 元旦 원단(元旦)은 한 해의 첫날이니 세수(歲首) 또는 연수(年首)라 부르기도 하고, 일반적으로 '설' 또는 '설날'이라고 부른다. 연수나 세수란 말은 한 해의 머리날, 즉 첫째 날이란 뜻이고, '설'은 한자말로 '신일(愼日)'이라 하는데, 근신(謹愼)하여 경거망동을 삼가야 한다는 뜻이다. 제석(除夕).. 歲時風俗 2008.02.05
[스크랩] 내 놀던 옛동산에 50+40 화선지 그대.... 내 희망의 일출과 함께 서스러운 새벽을 헤치며 다가올것이리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옛날은 가고 없어도 / 손승교 시, 이호섭 곡 / 테너 엄정행 그대 내 희.. 사진 2008.02.03
브루터스 너까지도/발가벗은 임금님/반역이 아니고 혁명이다/나 죽은 다음 # 브루터스 너까지도 이 말은 믿었던 자가 자기를 배신했을 때, 즉 믿는 도끼에 발을 찍혔을 때 쓰는 말이다. 폼페이우스를 쓰러뜨리고 아시아를 정복한 시저의 권세는 당할 자가 없었다. 그러나 그의 태도에 황제의 자리를 탐내는 기미가 엿보이자 그때까지 그를 절대적으로 지지하던 민중들 사이에.. 故事熟語 神話傳說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