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향(臘享)/제석(除夕)/구세배(舊歲拜)/대청소/수세(守歲) # 납향(臘享) 음력 12월을 납월(臘月)이라고 하며 보통 섣달이라고 부른다. 이 달에는 납향이 있다. 납향은 동지로부터 세번째의 미일(未日; 금년은 1월 20일)로 정해져 있으니, 이 날에 묘(廟)와 사(祠)에서 대향사(大享祀)를 지냈다. 납향날 밤에 농촌에서는 새잡기를 한다. 두서너 사람이 패가 되어 그물.. 歲時風俗 2008.01.21
[스크랩] 등려군 (鄧麗君) - 해운 (海韻) 등려군 (鄧麗君) - 해운 (海韻) 女郎你为什么 소녀야 어찌하여 独自徘徊在海滩 홀로 해변을 방황하고 있나요? 女郎难道不怕 à소녀야 설마 두려워 하고 있는가요? 大海就要起风浪 바다에는 곧 풍랑이 일거예요 啊不是海.. 音으로 樂한다 2008.01.18
전(田)조림/공당問答/비오는 날의 나막신/살아서는 임금의 형 # 전(田) 조림 조선조 말의 정치가로 어 윤중(魚允中)이라는 분이 있다. 그는 개화기에 처해 국고를 정비하고 경제를 바로 잡으려 무던히도 애쓰던 성실한 행정가였건만 아관파천(俄館播遷)으로 김홍직 내각이 허물어졌을 때, 각원의 한 사람으로 군중에게 살해를 당하였다. 그가 탁지부(度支部) 대신.. 故事熟語 神話傳說 2008.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