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風凄凄意綿綿 (나그네설움) - 등려군
風凄凄意綿綿 (나그네설움) - 등려군 아직 잊지 않았어요그 해 이별할 때 나는 눈물방울이 가득찼지만 참았습니다. 비는 부슬부슬내리고 찬바람까지 쓸슬하게 불어더욱 더 처량하게 하였지요 굳은맹세를 하였습니다만,끈끈한 깊은 정을 당신은 어찌 벌써 다 잊으셨나요 회상하여야 할 고통을 남겨주어나를 고독하고 적막하게 만드시나요나는 잊지 않았어요 예전엔 아주 행복하였으나 현재 나는허무뿐입니다. 당신은 정은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했는데설마 당신 잊어셨나요 비록 그 감정을 억제할 수 없다 치더라도,의리마저 저버릴 것인가요.여전히 나는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그리워 하는 것은 변함없이당신 한사람 뿐입니다출처 : 밀밭길 사이로글쓴이 : 별바라기 원글보기메모 : '나그네 설음'의 중국어 개사곡/ 鄧麗君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