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가지 原罪
크리스트교회에서는 인간의 모든 죄악의 근원이 되는 죄악, 곧 오만, 탐욕, 邪淫, 질투, 貪食, 분노, 나태 등을 가리켜 일곱 가지 原罪라고 부르고 있다.
# 죽음의 舞踊
14세기에 페스트의 유행으로 많은 사상자가 속출했을 때 시작된 敎訓劇. 위로는 법왕으로부터 농민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죽어서 모두 심판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는 각오를 다짐하는 내용이다.
더우기 해골이 사람을 죽음으로 유혹하는 것처럼 춤추는 모습을 그린 홀바인, 듀러의 엣찡거(腐蝕銅版畵)는 유명하다.
# 地獄
큰 죄를 지은 채 죽은 자, 곧 죄의 사함을 받지 못하고 죽은 자의 영혼은 지옥으로 가게 된다고 한다. 지옥에 있는 자는 하나님의 버림을 받고 그 죄에 대한 영원한 벌을 받는 것이다.
이 영원한 형벌이라는 것은 첫째 하나님을 영원히 잃어버리는 것, 또 어떤 감각적인 고통을 당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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