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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퐁떼느 우화6) 원숭이와 고양이/이리와 여우와 원숭이/해면을 진 나귀와 소금을 진 나귀

# 원숭이와 고양이 원숭이와 고양이가 주인의 귀여움 속에서 살고 있었다. 원숭이는 무엇이든지 훔쳐냈고 고양이는 쥐를 잡는 것이 아니라 치즈를 노렸다. 어느 날이었다. 이 원숭이와 고양이는 화롯불에 밤을 굽는 것을 쳐다 보고 있었다. 먹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그러나 불 속에 있는 밤을 어떻게 ..

우화의 세계 2011.06.10

[스크랩] 진달래꽃(1) 김소월 시 / 김동진 곡/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진달래꽃(1) - 김소월 시/김동진 곡/메조소프라노 백남옥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

音으로 樂한다 201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