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해 갑오년 서력기원 2014년, 간지(干支)로 따져 갑오(甲午)년은 말의 해다. 중국 은나라 때부터 있어 왔던 10干과 12支를 짜맞춘 60갑자(甲子)로 햇수를 따져 살아 왔던 것이 우리의 전통이다.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의 천간(天干)과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의 지지(地支)를 순열조합한 간지(干支)는 .. 여강의 글A(창작수필) 2013.12.29
[스크랩] 첫사랑의 강 / 최진희 (1999) 첫사랑의 강 / 최진희 (1999) 첩첩산 산과산 저구름이 만나서 산을 뚫고 그틈새로 흐르는 강아 그때나 지금이나 어디에 있더라도 화양강은 흐르고 있네 가슴에 흐르는 첫사랑에 이강아 가버린 그사랑은 왜오지 않나 내가슴에 흐르는 내가슴에 흐르는 추억속에 이 강이여 실.. 音으로 樂한다 2013.12.24
冬至/동지마지/동지불공/동지팥죽/동짓달 스무날 달보기 동지(冬至) 동지는 입춘으로 비롯되는 24절기 가운데 22번째에 해당하는 절기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음력 11월을 동짓달이라고 할 만큼 널리 일반화된 세시 풍속일 중의 하나이다. 하지(夏至)가 양력 6월 21일경으로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시기라면, 동지는 12월 22일경으로 낮과 밤.. 歲時風俗 2013.12.20
[스크랩] 港が見える丘 - 石原 詢子 港が見える丘 - 石原 詢子 詞:曲:東辰三 번역 : 화산 1、 あなたと二人で きた丘は 港が見える丘 色あせたさくらただ一つ 淋しくさいていた 船の汽笛 むせび泣けば チラリ ホロリと 花びら あなたと私に 降りかかる 春の午後でした 2 あなたと別れた あの夜は 港が暗い夜 あお白い.. 音으로 樂한다 2013.12.14
좋은 습관을 기른다/意志의 강화 좋은 습관을 기르는 일 공포나 수치의 원인을 알았다고 해서 언제나 공포나 수치심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몹시 끈덕지고 뿌리깊은 마음의 상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끈덕지게 된 것은 공포나 수치심이 습관이 되어 버렸으므로 원인을 알아 냈다고 해서 곧 나아지지는 않.. 성공 심리학 2013.12.10
[스크랩] 내 맘에 젖어있는 추억의 가요모음 (20곡) 내 맘에 젖어있는 추억의 가요모음 (20곡) 01. 이필원 - 추억 02. 한경애 - 타인의 계절 03. 진미령 - 소녀와 가로등 04. 이춘근 - 어서 말을해 05. 임희숙 - 돌아와주오 06. 패티김 - 그대 없이는 못살아 07. 정수라 - 환희 08. 최진희 - 미련 때문에 09. 유상록 - 그녀가 처음 울던 날 10. 패티김 - 이별 1.. 音으로 樂한다 2013.12.05
<순오지>의 속담(2) <순오지>의 속담(1)에서 이어짐 *공든 탑이 무너지랴 *오래 앉아 있는 새 화살 맞는다 - 안일에 젖어 피할 줄 모르는 자는 화를 당하게 됨을 말한다. *무덤 앞에 이르러야 말이 사그러진다 - '관 뚜껑을 닫아야 일이 판정된다'는 뜻이다. *새끼를 기르던 골짜기는 호랑이도 돌아본다 - 사.. 여강의 글B(논문·편글) 2013.12.01
[스크랩] Before Sunrise Before Sunrise, 1995 Before Sunrise, 1995 소르본느 대학생인 셀린느(Celine: 줄리 델피 분)는 부다페스트에 사는 할머니를 만나고, 가을 학기 개강에 맞춰 빠리로 돌아가는 길이다. 셀린느는 옆자리의 독일인 부부가 시끄럽게 말다툼하는 소리를 피해 뒷자석으로 자리를 옮기는데, 거기서 .. 영화 2013.11.26
<순오지>의 속담(1) 속담(俗談)의 유래는 옛날 부터다. 증씨(曾氏)의 전(傳)에는, '사람은 자기 자식의 나쁜 점을 알지 못하고, 자기 곡식의 싹이 큰 줄을 모른다'는 말이 있고, 태사공의 소진전(蘇秦傳, 사마천의 사기에 있음)에는,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될지언정 소 밑구멍은 되지 말라.'는 말이 있고, 가의(賈.. 여강의 글B(논문·편글) 2013.11.21
[스크랩] 등려군 노래 모음 등려군 노래 모음 등려군 노래 모음 01.하숙생 02.月亮代表我的心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해요) 03.夜來香 (밤의 향기) 04.甛蜜蜜 (달콤함) 05.難忘初戀的情人 (첫사랑을 잊을수 없어요) 06.情人的天堂 07.君在前哨 등려군(鄧麗君, Dèng Lìjūn, 덩리쥔, 1953년 1월 29일 ~ 1995년 5월 8일) 1970년.. 音으로 樂한다 201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