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同人 10년 나에게 글쓰기를 길들여 준 10년 지기(知己) '길'동인 10년은 나의 정년퇴직 후 무직생활 10년과 맞물린다. 42년간의 교직생활을 마감하고 대학 강단을 떠난 것이 2003년 2월 24일이었고, 그해 이른 봄 '길'도 첫발을 내디뎌 8월 15일에 창간호를 발간했다. 그러고 10년, 2013년 8월 15일 지령(紙齡) .. 여강의 글A(창작수필) 2013.09.29
[스크랩] むらさき雨情 / 藤あやこ 화면 두번 크릭 전체 화면( Esc 크릭 축소.), 수신멜 むらさき雨情 / 藤あやこ 音으로 樂한다 2013.09.25
실패의 원인은 나 자신이 장본인이다 땅 위에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다. 그러나 모든 길이 종국에 이르는 목표는 하나이다. 인간이란 누구나 진실을 그의 최종의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다. 다만 그 길은 사람들이 각기 혼자서 걸어야 하는 외로운 길이며 또 곤란한 길이다. 그러므로 진실하게 살아나가는 방법은 가장 곤란한 .. 敎養名言 2013.09.20
[스크랩] 추석(秋夕) 인사-김영임 민요 모음 22곡 추석(秋夕) 인사-김영임 민요 모음 22곡 클릭 추석(秋夕) 인사 추석(秋夕) 또는 중추절(中秋節),한가위,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팔월 보름날이다. '한'이란 크다는 뜻이고, '가위'는 '가운데'란 뜻. 그러니까 8월의 한가운데 있는 큰 날이란 뜻. 또한 가위란 신라 때 길쌈놀이인 가배(嘉俳).. 카테고리 없음 2013.09.15
아담과 이브/금단의 열매/카인의 저주/아담이 밭갈이하고 이브가 길쌈할 때/ # 아담과 이브 천지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모양을 본 따서 인간을 만들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흙으로 사람을 만들고 코에다 생기를 불어넣으니 산 사람이 되었으며, 하나님은 그를 '아담' 즉 흙에서 난 자라고 불렀다. 다시 하나님은,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은 좋지 않.. 故事熟語 神話傳說 2013.09.10
제사 문화의 잔영(殘影) 조상의 제사를 모실 때 모사(茅沙)에 술을 부어 강신을 하는 일이 별스럽다 싶어 전적을 상고하였던니, 띠를 엮어 술을 거르면 생초(生초)나 견직물의 견대(肩帶)에 넣어 거른 것보다도 술이 더 맑기 때문에 포모(包茅)를 쓴다는 것이었다. 포모는 곧, 깨끗하게 씻은 모래를 담은 제기(祭器.. 여강의 글A(창작수필) 2013.09.02
[스크랩] 伍代夏子 * ほろよい酒場 (고다이나쓰코 * 호로요이사까바) ◑ 伍代夏子 * ほろよい酒場 (고다이나쓰코 * 호로요이사까바) ◐ 동영상보실때는 정지 하세요. 作詞 : 森坂とも. 作曲 : 水森英夫. 惚れた 男は 氣ままな 夜風 호레따 오토꼬와 기마마나 요카제 今夜は どちらの 暖簾を ゆらす 곤야와 도찌라노 노렌오 유라스 空けて おきます いつもの .. 音으로 樂한다 2013.08.29
마르쿠스 아울레리우스의 명상록/배움에 대하여 배움에 대하여 어머니에게서 어머니에게서는 신을 경외할 것과 아낌없이 남에게 봉사할 것,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그런 생각조차 삼가야 한다는 것, 그리고 부유한 생활에 탐닉하지 말고 검소한 생활을 할 것을 배웠다. 아폴로니우스에게서 아폴로니우스(스토아 학파 철학.. 불후의 명수필 2013.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