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사탄/미카엘/통곡의 벽/노아의 방주/노트르담 # 미사일(missille) 미사일이 대륙간 탄도탄임은 세살먹은 어린이도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실은 이 말은 꽤 오래된 말로서, 돌던지기, 투창(投槍) 등 집어 던지는 비살무기(飛殺武器)를 통틀어 미사일이라 했다. 2차 대전후 유도탄의 비약적 발전을 보아 중거리 탄도탄(IRBM), 대륙간 탄도탄(ICBM.. 故事熟語 神話傳說 2009.02.27
[스크랩] C.P. Emanuel Bach - Sonata for Harp - C.P. Emanuel Bach - Sonata for Harp in G major Wq. 139 音으로 樂한다 2009.02.24
연인기(戀印記)/이육사 연인기(戀印記) 옛날 글에 '仁者는 樂山하고 智者는 樂水'라 하였으니, 내 일찍이 인자도 못되고 지자도 못되었으니 어찌 산수를 즐길 수 있는 풍격을 갖추었으리요만, 무릇 사람이란 제각기 분수에 따라 기호나 애완하는 바 다르니 나 또한 어찌 애완하는 바 없으리오. 그러나 연.. 불후의 명수필 2009.02.21
[스크랩] La Golondrina / Caterina Valente < La Golondrina - Caterina Valente A donde ira veloz y fatigada la golondrina que de aqui se va oh, si en el viento se hallara extraviada buscando abrigo y no lo encontrara Junto a mi lecho le pondre su nido en donde pueda la estacion pasar Tambien yo estoy en la region perdida oh, cielo santo y sin poder volar Deje tambien mi patria idolartrada esa mansion que me miro nacer mi vida es hoy e.. 音으로 樂한다 2009.02.18
자신 속에 행복의 샘을 파라 자기 자신의 정신과 육체 속에서 건져낼 수 있는 행복이 가장 안전한 행복이다. 우연한 외부적 조건에서 오는 행복은 한 벌의 의복과 같이 오래 가지는 못한다. 가령 부모나 친척의 유산을 상속했다거나, 또는 복권이 당첨되어 일확천금을 했다거나, 그 밖에 우연히 명예로운 지위를 얻었다거나, 이런 .. 敎養名言 2009.02.15
[스크랩] ♪ 마포종점 / 은방울 자매 마포종점 / 은방울 자매 밤 깊은 마포종점 갈곳 없는 밤 전차 비에젖어 너도 섰고 갈곳 없는 나도 섰다 강 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저 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 밤 하나둘씩 불을 끄고 깊어 가는 마포종점 여의도.. 音으로 樂한다 2009.02.13
[스크랩] ♪ 애정의 조건 / 김태정 애정의 조건 / 김태정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한 작은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게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 音으로 樂한다 2009.02.12
정월 대보름의 풍속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은 설날 추석날과 같이 우리 겨레가 즐겨온 큰 명절의 하나이다. 한자말로는 상원(上元), 상원절(上元節), 원소(元宵), 원소절(元宵節)이라고 하며, 보통 줄여서 대보름 혹은 대보름날이라고 한다. 보름, 보름날이라 하면 음력 초하룻날부터 열 다섯째 날을 가리키는데, 대보름.. 歲時風俗 2009.02.09
[스크랩] 石川さゆり『波止場しぐれ』동영상 영상 인코딩 유덕인 波止場しぐれ/石川さゆり 作詞 : 吉岡治 作曲 : 岡千秋 번역 : 화산 1、 波止場しぐれが 降る夜は 雨のむこうに 故鄕が見える ここは瀨戶內 土庄港 一夜泊りの かさね着が いつかなじんだ ネオン町 2. 肩に重たい 苦勞なら 捨てていいのよ 拾ってあげる ここは瀨戶內 土庄港 の.. 音으로 樂한다 2009.02.07
입춘에 대하여 24절기의 하나인 입춘(立春)은 양력 2월 4일 경이다(2009년은 2월 4일). 음력 정월의 절기로 동양에서는 이날부터 봄이라고 한다. 입춘 전날이 절분(節分)인데 이것은 철의 마지막이라는 뜻으로 이날 밤을 해넘이라고 부르며 콩을 방이나 문에 뿌리어 마귀를 쫓고 새해를 맞는다고 한다. 옛 중국에서는 입.. 歲時風俗 200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