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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랑훼즈의 협주곡The Planets [M/V]

출처 : 청송(淸松)의 블로그입니다,글쓴이 : 청송 원글보기메모 : 는 멤버 전원이 유럽 유수의 음악학교에서 클래식을 공부한 재원들로, 매력적인 용모를 지닌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 연주자 4명과 남성 연주자 4명으로 구성된 8인조 일렉트릭 크래식 밴드다. 루스 밀러(플루트)/ 샐리마 윌리엄스(오보에. 잉글리시 호른)/ 안네 카트린 쉬르머(기타)/ 베벌리 존스(더블베이스) 등 여성 4명, 락 홍 피(첼로)/ 벤 퍼그슬리(기타)/ 마이클 크루크(드럼)/ 조너선 힐(바이얼린) 등 남성 4명. 연주하고 있는 곡은 아랑훼즈의 협주곡 이다.

音으로 樂한다 2008.11.01

뜨고도 못보는 해태 눈 /나 먹을 것은/나는 언제/칠십에 능참봉/함흥차사

# 뜨고도 못 보는 해태 눈 서울 경복궁 자리에서는 관악산이 규봉(窺峰)이 되어 남산 너머로 보이는데, 이 산의 봉우리가 불쑥불쑥 마치 불꽃 타오르는 것 같아 보이므로 이 화기를 누르기 위해 바다 짐승인 해태를 해 앉혀 그것을 향해 노려 보고 있게 함으로써 화를 막으려 했다는 것이다. 확실히 그..

[스크랩] 삶의 그늘

출처 : [물꽃천지 = Water bloom world]글쓴이 : 보헤미안 원글보기메모 : 인생이란 단지 기쁨도 아니고 슬픔도 아니며, 그 두 가지를 지양하고 종합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파악되어야 할 것이다. 커다란 기쁨도 커다란 슬픔을 불러 올 것이며, 또 깊은 슬픔은 깊은 기쁨으로 통하고 있다. 자기의 할 일을 발견하고 자기의 하는 일에 신념을 가진 자는 행복하다. 사람의 가치는 물론 진리를 척도로 하지만 그러나 그가 가지고 있는 진리보다는 그 진리를 찾기 위해서 맛본 고난에 의하여 계량(計量)되어야 한다.  T.카알라일

사진 200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