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事熟語 神話傳說 172

베들레헴의 별/베로니카의 수건/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산상의 설교

# 베들레헴의 별 동방에서 별의 인도를 받고 베들레헴에 찾아온 세 사람의 박사는 갓난 예수가 있는 집 위에서 별이 멈추었으므로 그 집 안에 들어가서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를 만났다. 그리고 그 앞에 엎드려 경배한 다음 보물 상자를 열어 황금과 유향(乳香), 몰약(沒藥)을 예물로 ..

아담과 이브/금단의 열매/카인의 저주/아담이 밭갈이하고 이브가 길쌈할 때/

# 아담과 이브 천지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모양을 본 따서 인간을 만들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흙으로 사람을 만들고 코에다 생기를 불어넣으니 산 사람이 되었으며, 하나님은 그를 '아담' 즉 흙에서 난 자라고 불렀다. 다시 하나님은,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은 좋지 않..

먼저 쏘십시오 영국군 여러분/송양지인/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먼저 쏘십시오 영국군 여러분! 겸양은 일종의 미덕이라고 하지만 때로는 융통성 없는 사교적 예의로 말미암아 오해를 받거나 터무니없는 손해를 보는 수도 있다. 그 대표적 예로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1745년 5월 11일, 루이 15세 휘하의 프랑스군은 벨기에의 폰트노와에서 영국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