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417

諺文眞書 섞어 作/ 네 말이 맞다/ 송도삼절/ 동상전엘 갔나/ 乙丑 甲子

# 언문(諺文) 진서(眞書) 섞어 작(作) 조선조 후기 정조 때 무식한 판서로 유명한 이문원이란 분의 글귀이다. 이문원의 양아버지 이천보가 사도세자를 위해 애쓰다가 자결한 때문에 정조는 서로의 아버지 생각을 하고 공부가 없는 줄 알면서도 그를 중용하였다. 이문원 역시 무식한대로 기지와 배짱으..

[스크랩] 未練の波止場 /大月 みやこ...古柳편

출처 : 청송(淸松)의 블로그입니다,글쓴이 : 청송 원글보기메모 : 미련의 부두. 노래: 오오쯔끼 미야꼬. 코러스: 鳴門'第九'합창단.항구의 부두는 정 깊은 곳/ 오는 이 가는 이 있어/ 반갑고 애달픈 사연이 서린 곳/ 무엇엔지 눈물이 핑 돌아/ 미련이 남는 곳/ 부- 부- 고동이 운다/ 가는 곳마다 향수를 실어담아/ 부- 부- 고동이 운다. (노래말의 意趣를 抽象하여 임의로 엮었음. 번역된 노래말은 댓글에 있음. 如岡).    화면에 더불 클릭하면 전체 화면을 볼 수 있음.

音으로 樂한다 200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