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의 遺稿 , 중에서 努力과 時間에 對하여 잔잔한 바다 한가운데서 사람은 누구나 파일롯트가 된다. 그러나 그늘이 없는 온통 환한 양지나 고통이 없는 온통 기쁨 뿐인 곳에서는 결코 생명이 없다. 마구 뒤엉킨 실마리를 많이 가지라. 차례로 닥아오는 불행과 축복은 우리를 차례로 슬프고 행복하게 해준다. 죽음까지도 삶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 준다. 人間은 死別과 悲哀의 그늘 아래서 구슬픈 순간에 참된 자기 자신으로 닥아가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위대한 傑作을 썼다고 하면 大衆의 관찰력은 우리에게 난관을 피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우리는 그늘에서 감사해야 한다. 그들은 우리의 抵抗力을 시험한다. 인물은 失敗를 끄집어 낸다. 우리들은 스스로를 연구하고 시험하며 몇 번이고 우리가 입은 상..